[인사이트] 린 스타트업 실전 UX - 디자인 씽킹과 초기 기획
지난번에는 린 스타트업 실전 UX를 읽고 린 UX에 대한 내용을 담은 글을 가져왔다. 해당 글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번에는 린 스타트업 실전 UX를 읽고 린 UX에 대한 내용을 담은 글을 가져왔다. 해당 글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은 소식을 하나 들고왔다. 제가 DND 동아리를 합격했습니다! " 간절함은 통합니다 여러분 ^^...! " 그래서 오늘은 DND 지원 후기 겸 합격 수기를 써보고자 한다. 후.. 아직도 기쁨이 가시지 않네... 넥스터즈에서 떨어진 후 DND에서 새로운 기수 모집글이 올라왔길래 바로 지원했다. - 1. DND 동아리란? DND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IT비영리단체이다. DND는 '프로젝트에 즐거움을, 모두에게 기회를' 이라는 슬로건 아래에 서울에 편중되어 있는 기술 공유와 세미나를 지방에서도 나누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홈페이지를 보면 더 자세하게 소개되어있다. DND 프로젝트에 즐거움을, 모두에게 기회를 www.dnd.ac 2. DND 지원 동기 지원동기는 넥스터즈와 거의 동일했다..
요즈음 취업준비를 위해 JD(Job Description)를 분석해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저희 회사는 애자일 방식을 사용해 비효율을 줄입니다." "2-3주의 스프린트 방식을 활용해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합니다." "사용성 개선을 위해 MVP기능을 구체화하고 빠르게 테스트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애자일은 뭐고, 스프린트는 뭐고, MVP는 뭘까? 애자일, 스프린트, MVP는 린 UX를 빼고는 설명할 수 없다. 그렇다면 린 UX는 무엇일까? ❓ 💌 린 UX에 대해 왜 알아야 하는데? IT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수많은 서비스가 출시 되고, 사용자 경험은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 이제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도 서비스의 기획 의도, 디자인, 앱의 반응..
6개월간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맞는 무수한 실패를 맞이하며... 무엇이라도 시작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디자인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했다. 실패를 복기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는 개인적인 다짐이기도 하고, 또 이 실패가 좋은 경험이 되어 하나의 포트폴리오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기도 하다. - 첫 글을 시작하며 첫 글은 IT동아리 넥스터즈에 지원했던 이야기를 써볼까한다. 비록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지원하면서 디자인 지원 후기가 없어서 많이 헤맸던 기억이 있다. 추후 지원자들의 나의 글을 보면서 도움을 얻길 바라며~ - 1. NEXTERS 동아리란? NEXTERS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을 위한 IT동아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학생, 직장인이 활동하며 8주간 실무에 준하는 협업을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